안녕하십니까? 저는 서울지부장 후보로 출마하고 있는 강윤택 후보 릴레이 지지선언 동참자 오명환입니다. 저는 특수학교에서 10여 년간 교사로 근무하고 있습니다.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정확히 2006년 한 공무원 시험장에서 작은 소란이 있었습니다. 소란의 발단은 MBC 취재기자가 응시생 모습을 촬영하려고 할 때, 주최측에서 촬영을 금지시킨 겁니다.
왜 금지를 시켰을까요? 얘. 그 시험장에는 전맹 시각장애인 응시생이 있었습니다. 이 응시생은 정당한 편의제공을 받지 못하고 심지어 묵자 시험지에 OMR카드를 받아 들고 있었습니다. 혹여라도 이게 촬영이 될까봐 그런 겁니다.
이 응시생은 누구였을까요? 예. 여러분들께서 예상하셨다시피 강윤택 후보입니다. 강윤택 후보는 전맹 시각장애인인데, 묵자 시험지와 OMR카드를 들고 뭘하고 있었을까요? 예. 아마 낙서하고 있었을 겁니다.
아, 여러분 이 사건이 지금 10여 년 지나서 생각을 해보니 조금 웃음도 나오는데 정말 슬픈 이야기입니다.
강윤택 후보는 왜 시험을 봤을까요? 정당한 편의제공이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항의 차원에서 시험을 본 겁니다. 그래서 MBC 기자, KBS 기자, 또 장추련, 또 시각장애 당사자 등등 해서 같이 동참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2007년부터 교원임용고시에 장애인 선발 생겼고요. 또 몇년 후에 편의제공 컴퓨터까지도 하게 되었고요. 이제 우리 시도, 시군구 공무원들도 많이 배출 되었습니다.
물론 강윤택 후보의 이런 작은 행동이 이 모든 변화를 일으키지 않았을 겁니다. 사회적 흐름도 있었을 거고, 장차법이라는 법적 통과도 있었을 거고요. 여러 가지 원인들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 시각장애인 당사자로서의 이런 행동은 저는 굉장히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임용시험에 합격하지 못해서 많이 울적해 있고 슬픔에 빠져 있는 시각장애인 대학생들, 또 청년들의 희망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 서울지부장 후보가 무엇을, 어떤 일을, 어떻게 하는지 저는 정확히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강윤택 후보 릴레이 지지선언에 동참한 이유는 아, 강윤택 후보가 뭘해도 여러분 편에 서서 여러분의 동반자로서 일을 할거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여러분 장애인들이 인생에 고비고비마다 또 전환시기마다 너무 힘든 일이 많습니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갈때, 대학교 갈때, 또 직장을 구할 때, 취업을 해서 직장생활을 할 때, 결혼을 할 때, 또 다양한 장소를 이동을 할 때, 여러 가지 IT환경이 바껴서 정보 접근하기가 힘들 때 많습니다.
여러분 강윤택 후보라면 여러분의 이런 어려움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을 겁니다. 강윤택 후보의 장점, 여러분 외면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하고 또 동반자로서 같이 걷고 여러분의 고민거리, 불만거리, 부당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또 부당한 것에는 맞설 수 있는 그런 후보가 될 것입니다.
언제든지 궁금한 사항 전화주시고, 열렬한 지지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 이야기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정확히 2006년 한 공무원 시험장에서 작은 소란이 있었습니다. 소란의 발단은 MBC 취재기자가 응시생 모습을 촬영하려고 할 때, 주최측에서 촬영을 금지시킨 겁니다.
왜 금지를 시켰을까요? 얘. 그 시험장에는 전맹 시각장애인 응시생이 있었습니다. 이 응시생은 정당한 편의제공을 받지 못하고 심지어 묵자 시험지에 OMR카드를 받아 들고 있었습니다. 혹여라도 이게 촬영이 될까봐 그런 겁니다.
이 응시생은 누구였을까요? 예. 여러분들께서 예상하셨다시피 강윤택 후보입니다. 강윤택 후보는 전맹 시각장애인인데, 묵자 시험지와 OMR카드를 들고 뭘하고 있었을까요? 예. 아마 낙서하고 있었을 겁니다.
아, 여러분 이 사건이 지금 10여 년 지나서 생각을 해보니 조금 웃음도 나오는데 정말 슬픈 이야기입니다.
강윤택 후보는 왜 시험을 봤을까요? 정당한 편의제공이 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서 항의 차원에서 시험을 본 겁니다. 그래서 MBC 기자, KBS 기자, 또 장추련, 또 시각장애 당사자 등등 해서 같이 동참하였습니다.
그 이후로 2007년부터 교원임용고시에 장애인 선발 생겼고요. 또 몇년 후에 편의제공 컴퓨터까지도 하게 되었고요. 이제 우리 시도, 시군구 공무원들도 많이 배출 되었습니다.
물론 강윤택 후보의 이런 작은 행동이 이 모든 변화를 일으키지 않았을 겁니다. 사회적 흐름도 있었을 거고, 장차법이라는 법적 통과도 있었을 거고요. 여러 가지 원인들이 많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저희 시각장애인 당사자로서의 이런 행동은 저는 굉장히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당시에 임용시험에 합격하지 못해서 많이 울적해 있고 슬픔에 빠져 있는 시각장애인 대학생들, 또 청년들의 희망이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여러분 서울지부장 후보가 무엇을, 어떤 일을, 어떻게 하는지 저는 정확히 모릅니다. 하지만 제가 강윤택 후보 릴레이 지지선언에 동참한 이유는 아, 강윤택 후보가 뭘해도 여러분 편에 서서 여러분의 동반자로서 일을 할거라고 생각해서 입니다.
여러분 장애인들이 인생에 고비고비마다 또 전환시기마다 너무 힘든 일이 많습니다. 중학교에서 고등학교 갈때, 대학교 갈때, 또 직장을 구할 때, 취업을 해서 직장생활을 할 때, 결혼을 할 때, 또 다양한 장소를 이동을 할 때, 여러 가지 IT환경이 바껴서 정보 접근하기가 힘들 때 많습니다.
여러분 강윤택 후보라면 여러분의 이런 어려움의 목소리를 외면하지 않을 겁니다. 강윤택 후보의 장점, 여러분 외면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여러분과 함께하고 또 동반자로서 같이 걷고 여러분의 고민거리, 불만거리, 부당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또 부당한 것에는 맞설 수 있는 그런 후보가 될 것입니다.
언제든지 궁금한 사항 전화주시고, 열렬한 지지 부탁드립니다. 두서없는 이야기 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