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장성주라고 합니다.
서울시 지부장 선거에 입후보한 기호 4번 강윤택 후보를 지지해 주실 것을 부탁 드리고자 이 글을 올립니다.
저는 이제껏 서울시 지부장 선거에 관심을 갖지 않았고 투표도 해 본 적이 없습니다.
돌덩이와 썩은 나무 토막에서 싹이 틀 리 없듯이 무능하고 부패하여 서울시 시각장애인 전체의 이익보다 사적 이권이나 바라고 나온 후보들에게는 기대할 것이 아무 것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아니, 그들에게 투표하는 것은 무의미함을 넘어 무능과 부패를 키우는 데 가담하는 일로 여겨지기까지 했습니다..
그러나 적어도 이번 서울시 지부장 선거만은 달라 보입니다. 진정성과 의지 그리고 일할 능력을 모두 가진 강윤택 후보가 함께 하는 선거인 까닭입니다. 금품을 뿌리고, 야합하여 자리나
`차지하려는 여느 후보들과 달리, 시각장애인의 권익 증진을 위해 진정성 있게 정책을 고민하는 후보, 불평등하고 불공정한 처지에 놓인 동료 시각장애인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앞장서 온 강윤택 후보야말로 서울시 지부장에 적합한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공익을 위해 일할 지도자에게 능력도 필요하지만 진정성이야말로 가장 절실히 요구되는 덕목이라 여겨집니다. 선거 때에만 무엇무엇을 하겠노라 공수표를 남발하다가 막상 자리를 차지하면
직무 유기 수준으로 아무 일도 하지 않은 채 임기를 다 허비해 버리는 사람들에게서 저는 어떤 진정성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에게는 그런 기억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누가 알아 주지 않아도, 얻어지는 사적 이익이 없어도 동료들의 아픔과 약자의 처지를 공감하고 현장에서 함께 싸우고 실천해 온 강윤택 후보의 삶이 바로 진정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따라서 표를 얻기 위해 일시적으로 가면을 쓴 사람들 대신 평소에 실천하는 그의 참모습에 표를 주어야 우리의 삶의 질이 조금이라도 나아지지 않겠습니까?
싹이 틀 리 만무한 돌덩이나 썩은 나무 토막 대신 좋은 씨앗을 고르는 것은 결실을 위한 첫걸음입니다. 또, 싹이 트고 열매가 될 씨앗을 가려 내어야 할 몫은 우리의 것입니다.
강윤택 후보가 그 좋은 씨앗이라고 감히 말씀 드립니다.
그것이 다른 누구도 아닌 바로 우리 자신의 권익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강윤택 후보를 지지하고 표를 주어야 할 이유입니다.
진정성을 가지고 우리의 문제를 고민하는 후보, 우리의 간절한 목소리를 대변해 줄, 유일한 후보, 기호 4번 강윤택을 지지해 주시기를 호소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