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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각장애시민의 윤택한 삶, 강윤택이 만듭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시각장애 직장인 밴드 플라마의 리더를 맡고 있는 김찬홍입니다.
우리 플라마 밴드의 탄생 비화를 시작으로 강윤택 예비 후보의 지지 발언을 시작하려 합니다.
2010년 어느 가을날, 강윤택 후보가 저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형, 우리 밴드 한 번 만들어보자.”
“대관절 웬 밴드?”
영문도 모른 체 황당해 하는 저에게 강 예비후보는 넌지시 말합니다.
“형, 우리 성당 청년회의 부흥을 위해서 미사 반주를 해 보는 거야. 엄숙한 미사도 좋지만 청년의 활기찬 기운을 느낄 수 있도록 형이 리더가 되어 줘.”
그렇게 강 후보는 저를 비롯하여 플라마의 멤버를 모으기 시작했고 미사 반주라는 목표를 세우고 우리는 연습슬 시작했습니다. 처음 시작하는 밴드여서 재원을 모으기 어렵던 그때 강
후보는 성당과 여러 단체의 후원을 이끌어내며 플라마의 산파 역할을 토톡히 해주었습니다.
그로부터 몇 달 뒤 플라마 밴드는 지하 성당을 쩌렁쩌렁하게 울리며 첫 미사 반주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너무 시끄럽다며 우리를 나무라시는 일부 어르신들이 계셨지만 그 보다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공감하시는 분들이 훨씬 많았습니다. 강 예비 후보는 그렇게 조용하고 엄숙한 지하 성당에 활기찬 새바람을 불러일으킵니다.
이후 강 예비후보는 “수직상승”이라는 새로운 밴드 결성을 도웁니다. 역시 자신은 뒤에서 행정과 재정을 책임지고 열심히 뛰어주었습니다. 그러면서 강 후보는 시각장애인 밴드들이 모여서
멋진 합동 공연을 하자고 제안했고 결국 그것은 현실이 되었습니다.
2012년 12월 29일, 플라마, 수직상승, USB 3.0, Count Down이라는 네 개의 밴드가 모여서 “VIP Festival”을 개최합니다. 대관에서 행사 준비에
이르기까지 강윤택 예비후보는 발에 땀이 나도록 뛰었습니다. 무엇보다 대관료를 비롯한 여러 비용을 수직상승 멤버들이 갹출하여 충당해 준 것은 지금 생각해도 너무나 고마운 일입니다.
그렇게 해서 강 예비후보는 시각장애인 밴드라는 ‘문화’를 만들어 냅니다. 여태까지 “음악을 전문적으로 잘 해야만 밴드를 할 수 있다”는 고정관념을 깨고, “열정과 용기가 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매년 1회의 정기 공연과 크고 작은 비정기 공연을 하던 플라마에게 경사가 났습니다. 지난 10월 14일 “2017 전국 직장인 밴드 페스타”에 참가한 플라마는 비시각장애인들과
당당히 겨루어 대망의 은상을 차지합니다. 멤버들 모두 뜨겁게 포옹하며 기뻐했습니다. 하지만 그 자리에 강윤택은 없었습니다. 이미 그는 다른 새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움직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새바람을 일으키려면 움직여야 합니다. 가만히 안주하고 있으면 변화는 찾아오지 않습니다. 강윤택 예비후보는 이를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필요하면 언제든지 자리를
박차고 일어납니다. 그는 플라마와 수직상승을 결성하는데 크게 기여했지만 결코 자신이 리더가 되려고 하지 않았고 거기에 안주하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사람들을 모으고 뒤에서
열심히 동력을 마련해 주었습니다.
저는 강윤택 예비후보의 공약이 결코 허언이 아님을 확신합니다. 그는 자신의 공약을 실천하기 위해 지금까지 그랬던 것처럼 누구보다 열심히 움직일 것임을 믿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뒤에서 든든한 동력이 되어줄 것이고, 때로는 같은 이상과 꿈을 갖고 있는 사람들을 모을 것이며, 때로는 자신이 앞장서서 변화를 가로막는 장벽을 허물어뜨릴 것입니다.
지금 여기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키기 위해 날개를 고르는 강윤택이 있습니다. 저는 그를 지지하며 그의 움직임에 작은 힘을 실어주고자 합니다. 결국 우리 시각장애인의 윤택한 삶은
여러분과 우리들의 힘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여러분, 강윤택 예비후보가 변화의 새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열심히 움직일 수 있게 힘을 실어주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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