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고용노동부에서 근무하는 시각장애인 공무원 이건호입니다.
한시련 서울지부장 선거에 출마한 기호4번 강윤택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강윤택 후보를 처음 알게 된 건 2012년 10월경입니다. 당시 시각장애대학생 친구들과 밴드활동을 하던 중 다른 시각장애인 밴드와 연합공연을 할 기회가 생겼는데 그 때 수직상승
밴드에서 기타를 연주하는 강윤택 후보를 처음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 후 강윤택 후보가 운영하는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함께 활동도 하면서 강윤택 후보에 대해 깊이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강윤택 후보가 서울지부장으로 당선되어야 하는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딱 한 가지를 강조하려고 합니다. 강윤택 후보야말로 시각장애인의 윤택한 삶을 위해 그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적극적으로 행동할 유일한 일꾼이라는 것입니다.
강윤택 후보와 함께 활동하면서 과거에 강윤택 후보가 시각장애인의 권익옹호를 위해 다양한 활동들을 하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표적으로 시각장애인의 독점 안마업권 위헌 판결에 맞서 투쟁한 것을 꼽을 수 있겠습니다. 위헌 판결 이후 강윤택 후보는 전시청년이라는 단체를 조직하여 위헌판결을 뒤집기 위해
투쟁했습니다. 특히 국가인권위원회 건물 옥상을 점거하여 투쟁을 하였다는 일화를 듣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TV뉴스나 신문기사로만 접했던 이야기를 투쟁의 현장에 있었던
당사자와 주변 지인들을 통해 듣게 되니 더욱 인상 깊었고 강윤택 후보의 리더십에 감동받았습니다.
또한 강윤택 후보는 시각장애인 공무원시험 응시생에게 점자시험지를 제공해 주지 않는 것에 맞서 투쟁하기도 했습니다. 덕분에 시각장애인 공무원 응시생은 점자시험지는 물론
음성지원컴퓨터를 통해 시험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강윤택 후보가 없었다면 저를 비롯한 여러 시각장애인들이 지금처럼 공직에 진출하지 못했을 것입니다.
강윤택 후보와 함께 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활동할 당시에는 시각장애인 용산역 추락사고 사건이 있었습니다. 코레일의 당사자에 대한 사과 및 보상과 재발방지 대책 마련을 위해 강윤택
후보가 투쟁하는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았습니다. 이때에도 강윤택 후보는 공동대책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의미 있는 결과를 이끌어냈습니다.
최근에는 서울장애인이동권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여 서울시에 바우처택시를 도입하는데 앞장서 주기도 했습니다.
이처럼 강윤택 후보의 리더십을 바탕으로 시각장애인 사회에 닥친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강윤택 후보가 한시련 서울지부장으로 당선된다면 서울시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의
삶이 지금보다 더 윤택해 질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강윤택 후보를 지지하기로 마음먹었고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들도 시각장애인의 윤택한 삶을 위해 함께
동참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여러분 모두 이제는 윤택하세요!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는 기호4번 강윤택 후보를 지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