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 사무국장 박수진입니다. 강윤택소장님과는 2013년에 처음 만났습니다.
창고같은 상도동 사무실에 앉아서 이곳이 시각장애인들의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꿈을 꾸기 시작했었고요.
안마사 이외에 시각장애인의 직업으로 번역가도 좋지 않을까 또 단체로 말고 개별적인 가족단위로 시각장애인 부모들이 아이들과 추억을 남기는 여행을 하면 좋겠다 그렇게 나누던 꿈들이 현실이 되는 과정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사실 함께하고 싶은 일도 많고 누군가의 어려운 일을 들으면 도와야 한다고 꼭 나서는 소장님과 함께 일하는 것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운영을 맡고 있는 입장에서는 참여 욕구가 별로 없는 사업은 효율성에서 떨어지니까 제외하고 싶은데 한사람이라도 절실하게 원하는 이용자가 있다면 그 일을 해야 한다는 강소장님의 소신 때문에 부딪치기도 합니다.
또 사업비를 지원해 주는 공모사업이라면 정부나 민간도 가리지 않고 신청해서 그 사업을 따 오시기 때문에 지원사업을 한해에 몇 개씩 진행하기도 해서 직원들이 일도 좀 많고 힘들어하는 경우도 사실 종종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동작이 첫 마음을 잃지 않으면서도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그렇게 사람을 소중히 여기고 열정으로 일하고 또 유머감각을 잃지 않는 강소장님의 리더십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강소장님이 완벽한 사람은 아닙니다만 장애인중심의 정책을 제안하고 만들어 가는 데 있어서 가장 최적화되어 있는 인물이라는 것은 5년 가까이 함께 일했던 제가 보증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강소장님 주위에는 도와주고 함께 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요 이번에도 맹맹짓는 강아지 얘기를 들었는데요. 귀엽고 멋진 이름과 활동에 반해 버려서 저는 강아지 팬이 됐습니다. 여러분들도 즐거운 변화를 만들어 가는 그런 강아지가 되고 싶지 않으세요?
시각장애인의 윤택한 삶을 위해 여러분 윤택하세요. 4번타자 화이팅!
삶의 일부분으로서의 마음으로 여겨집니다.
그만큼 서로 믿고 도와가며 여태까지 일을 하셨을테니깐요
사람이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하지만 완벽를 추구할 수는 있지요
제가아는 강윤택 소장님은 장애인 당사자로서 시각장에로서 생기는 어떠한 어려움에 붕착하더라도
완벽히 극복해 내실 수 있기에, 우리동작 이용자, 선,후배의 어려움 서러움을 덜어주실 수 있었던 분입니다.
이런 후보님라면, 서울시지부의 정책과 앞길을 환하게 비춰주실 수 있을거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