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저는 해운대장애인자립생활센터에서 소장으로 일하고 있는 김정미라고 합니다.
저는 이번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서울지부장 후보로 출마한 기호 4번 강윤택 후보자를 지지하려고 합니다.
강윤택 후보자는 처음 우리동작장애인자립생활센터를 설립하여 운영하게 되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같은 장애를 가진 동료로서 마음이 많이 가기도 했고, 자립생활센터를 열정적으로 운영하는 모습에서 더더욱 애정이 많이 가는 친구였습니다.
자립생활센터는 서비스제공 기관임과 동시에 운동성을 가진 당사자 조직이기 때문에 자립생활센터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전문성을 가져야 함과 동시에 운동성과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그런 면에서 강윤택 후보자는 모든 면에서 자질을 갖추고 잇다고 생각합니다. 장애인복지와 관련된 전문성, 특히 시각장애인 관련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하며, 탁월한 추진력과 강단으로 타 자립생활센터의 모범이 되고 잇습니다.
거기에 더해 동료를 이해하고 그들의 입장에 서서 판단할 수 있는 따뜻한 마음의 소유자이기도 합니다. 자신의 이익보다 어둡고 잘 드러나지 안은 곳을 일일이 살필 줄 아는 그런 세심함까지 가진 후보라고 생각합니다.
장애인계도 세월의 흐름에 따라서 많은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추어 시각장애인들 또한 세월과 이념의 변화, 그리고 사람들의 인식의 변화에 따라 새롭게 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진부하고 뒤떨어진 시각장애인계를 새롭게 변화시키고 발전시킬 그런 인물이 우리에게는 필요합니다.
변화하는 과정에서 많은 두려움과 걱정이 앞서게 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가 변화를 두려워 해서는 늘 뒤떨어질 수박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이 바로 우리 시각장애인계가 새로운 변화를 도모하고 발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서울에서부터 시각장애인계의 중심이 바로 잡혀야 지방의 시각장애인계도 바로 잡힐 수 있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더 이상 어리석게 나이나 계보나 지인관계에 얽매여서는 안됩니다. 추진력과 강단으로 일을 추진함에 있어서 눈치를 보지 않는 사람, 따듯한 마음으로 시각장애인 한 명 한 명 다 살필 줄 아는 사람, 행정과 정보에 있어서 능력을 가지고 일을할 수 잇는 사람을 선택해야 합니다. 이 모든 면을 갖춘 기호 4번 강윤택 후보자를 적극 지지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계보, 친분, 권력이라는 큰 벽 때문에 이 바람을 막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큰 벽들을 깨 부수고 강윤택 소장님의 큰 바람 서울에서부터 저 멀리 부산까지 불 수 있도록 기원합니다.